Octopress에서 Hexo로

작년 6월부터 Octopress를 나의 블로그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고, 나의 아버지께서도 사용하고 계시는 플랫폼인 Hexo으로 옯기게 되었다.

Hexo는 최근 Hugo와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정적 웹사이트 생성기이다. 동작 방식은 내가 이전에 사용하던 Octopress와 큰 차이가 없고, 똑같이 마크다운을 이용해서 포스트를 작성할 수 있다. 하지만 Ruby를 사용하는 Octopress와 달리 Hexo는 Node.js를 사용한다.

현재 내 블로그에 적용되어 있는 테마는 Yelee이다. 이전에 Octopress에서 사용했던 것처럼 간단한 테마를 사용할까하다가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현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의 이 테마를 선택하였다. 중국인이 개발하였고 아직 개발 기간이 길지 않다보니 테마를 설정하고 수정하는데에 어려움이 있기는 했지만 결과물은 만족스럽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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